등받이 양쪽에 날개가 있어 몸을 잡아줌
메쉬 소재라서 땀이 안 참
조립 매우 쉬움
자세한 구매 후기는 아래 참고 하세요
직장인이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 의자.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 필수 물건인 컴퓨터 의자.
취미가 게임인 경우 게이밍 의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컴퓨터 의자 및 게이밍 의자 추천 제품과 구매 후기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컴퓨터 의자, 게이밍 의자 소개 및 구매 후기
빅트랙 베이직 게이밍 의자 구매 후기
구매후기
두번째 재 주문
2022년 6월에 구매하고 재 주문이에요.
이사를 또 하는 바람에 전에 사용하던 의자는 세입자한테 주고 또 이걸로 구매했어요.
저는 6개월동안 사용했는데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아주 잘 사용했어요. 후기 보니까 조금 반반이네요.
복불복도 있고요. 이번에 저도 이상한 의자가 오고 파손된 의자가 배송 될까봐 걱정 했지만, 제대로 된 의자가 왔습니다.
장점
가볍고 몸을 딱 잡아주는 아늑함을 주는 것 같음
가성비로 이리저리 막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음
하루에 2~3시간 이하로 사용하는 분들에게 좋음
단점
딱 금액 만큼의 기능을 하는 의자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견고하지 않음
팔걸이 끼우는 부분 조립이 너무 힘듦
체어클럽 M2 헤더형 블랙바디 메쉬의자 구매 후기
구매후기
추가 구매하고 갑니다.
업무용의자가 몇 개 필요해서 먼저 테스트로 1개 구매했습니다.
사무실이 그리 넓은 곳이 아니라 너무 큰 의자는 답답할 것 같고 단순하면서도 의자의 기본 기능이면 충분하기에 체어클럽 M2 헤더형 블랙바디 메쉬의자 선택했습니다.
로켓이라 빨리 받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사진처럼 디자인 단순하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한 의자인 것 같습니다.
조립은 딱히 조립이라 하기엔 너무 간단하네요.
오발다리에 중심 봉 꼽고 커버 3개 끼운 후 방석을 꼽아주면 끝입니다.
등받이는 얇은 매쉬로 되어 있지만 약하지 않고 또 답답해 보이지 않아 좋네요.
머리받이는 조임나사 따로 없이 그냥 꼽기만 하면 되니 조립이 금세 끝났네요.
방석도 메쉬로 되어있어 장시간 앉아 있어도 땀 걱정은 덜었네요.
장시간 업무 시 별 무리 없이 사용가능한 쿠션입니다.
등받이는 약간의 텐션이 있어 기댈 때 살짝 기울다 원상태가 되니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얇은 메쉬로 되어 있지만 잘 받쳐주고 튼튼해 보이네요.
머리받이 없는 모델도 있던데, 그래도 중간중간 쉴 때는 머리받이 있는 게 좋은 듯 해서 이 모델로 했습니다.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바퀴는 사무실 바닥이라 어떨지 조금 걱정이었지만 우레탄바퀴로 되어 있어 시끄럽지 않고 바닥면에 자국도 없고 조용히 잘 굴러갑니다.
기본적인 의자 기능만 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의자라 나머지 필요수량도 추가 구매하고 갑니다.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AS도 가능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구매합니다.
좋은 의자 놓치지 마시고 안심하고 구매해보세요.
비애노 사무용의자 BM-10H 헤드형
구매 후기
장점
예쁩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깨끗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조립 난이도 보통. 20분 정도 소요
튼튼합니다. 조립 후 단차, 유격, 흔들림 없습니다.
단점
키 큰 사람에게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설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팔걸이가 낮아서 팔꿈치가 닿지 않습니다.
헤드가 높이가 낮고 앞쪽으로 돌출되어 불편합니다.
최대한 높여도 어깨에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처럼 분리 후 위에서 다시 꽂았습니다.
타이탄 침대형 가죽의자
구매 후기
전 여자입니다. 셀프로 책장 도어 설치하고 전구도 교체하고 공구 사용해서 하는 일을 주로 제가 합니다. 배송이 밀려 다음 날 받았습니다.
무게 보고 깜짝 놀래긴 했습니다. 그래도 새 물건 받고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힘이 절로 났습니다.
번쩍 들어도 조립할 땐 주변 가구들을 활용해야 편하게 조립할 수 있어요.
조립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무게 때문에 누군가 있으면 더 좋아요.
작동 잘 되고 앉는 부분이 꽤 넓어서 양반다리하기 좋아요.
책상높이 맞춰 정석으로 엉덩이 붙이고 앉았을 때 높이조절이랑 등받이 조절해주면 되고, 등받이 조절바가 너무 뒤쪽 아래에 있네요.
발받침은 실질적으로 사용을 많이 안 할 듯 해요.
빼서 뒤집었다 다시 넣고 하기에 불편해요.
등받이 각도랑 전체적인 쿠션감에 만족 합니다.
제가 주로 컴퓨터 작업을 많이해서 양반다리 했다가 자세 바꾸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장점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앉는 엉덩이 받침 부분이 넓어요.
단점
앞뒤조절바가 생각보다 너무 뒤쪽이라 살짝 불편합니다.
발 받침 뒤로 확 제 끼고 발판 빼서 누우면 편한데요 약간의 흔들림이 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기존의자 30~40만 원 주고 구매했는데 계속 이번에 구매한 의자에 앉네요. 하나 더 사야 되나 고민됩니다.
에이픽스 울프 컴퓨터 게이밍의자 GC001
구매 후기
저렴하지 않지만 편안하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구매 22년 3월 8일
도착 22년 3월 10일
가격 189,000원
굉장히 거대한 박스가 집 앞에 왔습니다.
부담이 되었지만 설명서대로 조립하니 20분 정도 걸렸어요.
상세설명에 설치 영상도 있어요.
앉아보니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게 적당히 편안합니다.
의자 앉을 일이 많은데 저가형 사무의자 사용하다가 바꾸니 매우 좋네요.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릴 때도 있어서 편히 피고 쉬려고 발받침이 있는 고급형으로 구매했습니다. 매우 만족해요.
제닉스 ARENA ZERO LT AIR 컴퓨터 게이밍 의자
구매 후기
조립난이도 (별4개)
저처럼 조립에 재능이 없다면 어렵겠지만 이런 거 뚝딱 만드는 거 좋아하고 잘 하시는 분들께는 조립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나사 구멍을 잘 맞춰야 해서 힘을 좀 써야되더라고요.
남편 혼자 하기에는 좀 힘들어서 제가 도와줬어요.
아마 여자분 혼자 하시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내구성 (별5개)
튼튼해요. 일단 조립 과정에서 힘을 써야 한다는 것에서 부실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퀴도 너무 미끄럽지 않고 무겁지도 않아서 좋아요.
장점
목쿠션에 허리쿠션까지 있어서 좋아요.
목쿠션이 있으니 남편이 거북 목 자세를 안 하고 쿠션에 기대서 편안하게 잘 앉아 있어요.
허리쿠션이 허리를 받쳐줘서 좋네요.
의자가 완전히 다 가죽이 아니라 메쉬소재가 섞여 있어서 열 많은 저희 남편에게 딱 이네요.
게임 하다 보면 열 받아서 땀 흘릴 때도 있던데 이거 덕분에 좀 낫겠어요.
위에서 말씀 드렸 듯 원래 의자가 딱딱한 학교 의자였어요.
이걸 앉다가 게이밍 의자에 앉으니 쿠션감이 정말 최고입니다. 엉덩이도 푹신하고 팔걸이도 푹신해요.
단점
등받이 기울기 조절이 안 됩니다.
틸팅 그걸 조절하면 된다고 적혀 있던데 하라는 대로 해도 잘 안 됩니다.
불량인 걸까요? 저희가 못 하는 걸까요?
그런데 오히려 저는 딱 세워진 상태에서 바른 자세로 앉는 게 더 편하고, 남편은 제발 바른 자세로 앉았으면 해서 등받이 조절이 안 되는 편이 나은 것 같아요.
총평
이 게이밍 의자에서 게임을 하고부터 자세가 많이 좋아졌어요.
보는 제가 다 편하고 만족스럽네요.
물론 주 사용자인 남편도 편안하다고 하고요.
그런데 너무 편해서 그런지 남편이 게임을 끝낼 생각이 없네요. 게임하러 들어가면 잘 안 나오네요.
전에 쓰던 의자는 워낙 불편해서 앉기도 싫었는데 지금은 저도 괜히 아이 재우고 남편 컴퓨터 책상에 앉아 책 읽고 휴대폰 보고 그래요.
저희 남편처럼 주말에 집에서 잠시 취미 또는 휴식으로 게임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려요.
린백 게이밍 의자 블랙 에디션
아쉬운 후기
게이밍 의자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의자에 예민하지 않고 그동안 게이밍의자로 큰 불편함 없이 지내와서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PC방, 군대 행정직, 자취 등 살면서 의자를 꽤 많이 조립해봤고 나름 다양한 의자에 앉아 봤습니다.
물론 저렴한 의자 였지만 조립 소요시간 15분. 조립 난이도 보통 많이 조립해봤는데요.
볼트 몇 개만 조이면 끝나서 어렵다고 생각은 안 들었어요.
하지만 의자 크기가 있고 처음 하는 사람은 어려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팁을 주자면 꼭 반조립으로 완성하세요. 볼트 조립의 기본은 반 조립입니다. 첫 나사부터 다 쪼이면서 조립하면 절대 정상적으로 조립 못 합니다.
모든 나사를 덜 조인채로 완성하고 마지막에 의자 각도를 조정하면서 볼트를 조여야 조립되는데 경험 상 초보자들은 그냥 하고싶은 대로 조립해서 삐뚤어지고 규격 안 맞는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의자에 문제가 있는데 후기보고 사기 전에 알았지만 부품 규격이 이상한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도 사진 첨부했는데 앉는 부분이 정사각형이 아니라서 틈이 생깁니다. 큰 하자라서 바로 반품 교환하려 했으나 등받이는 안 삐뚤어졌고 의자는 수직으로 앉는 자세에는 영향없는 미관상의 문제만 있었고 교환 반품 과정에서도 문제가 많아 보여 그냥 반품 안 하기로 했어요.
심각한 문제인데 별점 4점인 이유는 내가 받은 제품 기준으로 마감이나 포장은 제가 구매한 의자 중에서도 꽤나 괜찮았고 디자인도 싸구려 심하게 안 나고 좋았기 때문입니다. 앉는 부분만 정상부품 왔으면 매우 만족했을 텐데요. 이런 규격 문제가 이 의장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대부분 의자 낮은 별점 리뷰보면 다 이런 문제 때문입니다. 의자 50~100만 원 이상의 중고가 아닌 이상 양산하면서 규격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일반인들은 솔직히 5만 원 정도 하는 초저가 의자 사는 게 나을 수 있어요.
13만 원 정도 의자로서는 매우 저가인 데도 비싼 의자라고 생각해 기대치가 커서 대부분 실망합니다. 5만원이나 10만원이나 15만원이나 이정도는 품질에 큰 차이 없어서 디자인보고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자는 저처럼 디자인만 보고 산다면 만족할 것 같아요.
시디즈 T20 탭플러스 블랙 메쉬의자 TNA200HF
조립할 때 요단강 건널 뻔.
집에 있던 두 개의 컴퓨터 의자 중 하나가 고장 난 후 동생이 제 의자를 가져가는 바람에 새로 구매했습니다.
기존 의자는 그리 비싸지 않은 저렴한 브랜드 의자였는데요. 이왕 사는 거 좋은 의자 사보자 싶어서 익히 알려져 있는 브랜드인 시디즈를 선택했습니다.
우선 색상도 예쁘고 의자도 튼튼해 보여서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구매한 다음 날 도착한 상자를 보니 열어볼 염두가 안 나더라고요.
정말 사람이 둘은 들어갈 만한 거대한 상자의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설명서도 잘 되어 있고요. 조립할 수 있는 도구도 다 들어 있어서 조립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박스를 세워 두고 거기에 의자 등받이를 두고 조립하면 좋다고 되어 있더군요.
근데 그러기엔 박스가 좀 약해서 기우뚱거려서 내심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조립을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무게가 엄청나네요.
의자가 튼튼할수록 무게가 더 나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각각의 구성품이 너무 무거워서 조립하다가 포기할 뻔 했습니다.
기존에 책상이나 책장 같은 것도 혼자 번쩍번쩍 조립하곤 했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무게가 상당해서 조립하는데 좀 더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나사를 조립할 때 나사가 생각보다 잘 단단히 조여지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나사가 끝까지 돌아가지 않았는데도 대강 이 정도면 되겠지 싶어서 의자를 세워 두고 보니 팔 걸이며 뒷등판이 삐걱삐걱되더라고요. 잘 돌아가지 않는 나사와 사투를 벌이며 다시 바닥에 드러누워서 한참동안 나사를 조였습니다.
근데 이게 정말 생각보다 뻑뻑해서 동봉된 도구로만 나사를 조이기에는 생각보다 꽤 힘이 들어요. 이런 제품들 조립을 꽤 해봤는데도 불구하고 진땀 흘리면서 조립했습니다.
나사를 정말 충분히 꽉 조여야 되니까 잘 돌아가지 않더라도 꼭 다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그렇게 조립하고 나니 튼튼해서 마음에 들긴 하네요.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의자 쿠션 부분이 살짝 볼록해서 그런지 기존 의자와는 뭔가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허벅지가 끝까지 닿지 않는 기분이라 앉는 자리가 살짝 좁은가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좀 불편하다 싶었는데 적응하니 괜찮네요.
등받이도 매쉬 소재라서 여름에 좋을 것 같고 색도 사진 그대로 예쁩니다.
조립이 좀 어렵긴 하지만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것 같네요.
EX퍼니처 EX200 게이밍의자
제가 181CM 몸무게 86KG인데 의자가 대부분 6개월이면 삐드득 거리면서 망가지고 1년을 못 씁니다.
좋은 의자라고 게이밍 의자라고 나온 것들 별로 편하지도 않고 조금만 지나면 망가지기 시작하고 허리도 아프고 아래 잡아주지도 못하고 3개월만 지나면 끼이익 거리면서 제멋대로 의자 전체가 뒤로 재껴져 버리면서 아래 잡아주는 게 망가지는 게 계속 의자를 바꿔줘야 하는게 너무나 짜증났습니다.
전에 의자들은 다리가 엄청 무겁고 앉는 부분과 허리 받침부분이 얇고 가벼웠는데 이 제품은 반대 더군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 의자가 오히려 더 튼튼하고 바퀴도 진짜 스무스하게 잘 굴러가네요. 지금 6시간 넘게 앉아 있는데 진짜 허리가 편하네요. 뒤로 재껴지는 것도 딱 적당하고 등 받침대에 기댔을 때 고개도 너무 편하네요.
조립하는 것도 지금까지 의자 중에서 제일 편했고요. 나사 쪼이는 건 6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나사 2개만 조여주면 되고 나머진 그냥 푹 찔러 넣으면 돼서 너무 쉬워요. 힘도 하나도 안 들어요.
전 솔직한 편이라 제가 리뷰한 것들 보면 칭찬은 거의 없습니다. 나쁜 걸 좋다고 하는 거 진짜 몹쓸 짓이거든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데 나쁘다 말하는 것은 개인의 의견이니 그것을 악플이라고 하는 것들이 착한 척 하는 진짜 나쁜 악플러 이지요.
단점
동봉된 장갑이 작네요. 작업용으로도 못쓸 장갑입니다. 얇고 미끌미끌해서 오히려 그거 끼고 하는 게 더 위험해요.
팔걸이 예쁘고 좋은데 좀 낮게 해 놔서 양반다리는 못 하고 고정이라 조절도 못해요.
결론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그 어떤 의자보다도 좋아요. 특히 허리나 목이 정말 편하네요.
문제는 내구성이 얼마나 오래 갈까.. 망가지면 그때 추가 리뷰 달겠습니다.
만약 추가 리뷰가 없다면 진짜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16피스 사무용 학생 게이밍 의자
하루 9-10시간 씩 앉아 있는 영상 편집자의 후기
선천적으로 허리가 길고 오랫동안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
지인 집에서 처음 앉아보고 위닝일레븐 5-6시간 논스톱으로 해도 허리 랑 목이 안 아파서 가격도 생각보다 얼마 안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장점
등받이 자체도 오래 앉아 있었을 때 허리에 부담이 안 가는 느낌입니다.
등받이 양쪽에 날개가 있어서 좌우로 몸이 기울지 않게 잡아줍니다.
그래서 허리가 빨리 피곤해지지 않고 목으로 가는 부담도 적어요.
등과 엉덩이에 땀이 안 차요.
땀이 많아 등, 엉덩이에 여드름 많거든요. 그래서 의자는 가죽 또는 인공가죽 의자를 사용 못해요. 엉성하고 허리를 받쳐주는 것은 없어도 어쩔 수 없이 매쉬 재질 의자만 구매했습니다.
이 의자는 후드에 기모바지 입고 있어도 땀이 별로 안 차고 좋아요.
조립하기 쉬워요.
조립하는 의자인지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의자가 네모난 박스에 들어간 채로 배달된 걸 보고 실망했어요.
하지만 조립하는데 15분 정도 걸렸어요.
설명서도 이해하기 매우 쉽게 되어있었고요.
아쉬운 점
딱히 없지만 굳이 쓰자면 가죽 또는 인공가죽 의자가 처음이라 앉았을 때 특유의 가공 처리된 냄새 같은 게 있습니다.
물 티슈에 손세정제 묻혀서 닦으니 없어졌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2023년 컴퓨터 의자, 게이밍 의자 추천 및 구매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