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이 많고 구매 후기 평가가 좋은 미니 제습기 제품 소개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
판매량 많은 미니 제습기 소개 및 구매 후기
1. 롯데알미늄 제습기 12L LDH-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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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와 인터페이스 위주로 리뷰 남길게요
내 돈 내고 내가 산다 사용기는 다른 분들이 남겨주셔서 저는 개봉기랑 인터페이스 위주로 갈게요.
이 문장이 그대로 있다면 잘 쓰고 있는 거예요
영상은 한창 작동될 때의 소음과 인터페이스 보여드린 겁니다.
적정 습도 오면 정말 아무 소리도 안냅니다 사진에도 설명 달았으니 읽어주세요.
*에너지 효율 3
전에 쓰던 건 5였는데 그건 너무 비쌋어요. 그럴 거면 진짜 빨래 말리기 외엔 그냥 에어컨 틀고 잠바 입는 게 나아요. 아마 이거 성능 때문에 1 나오긴 어려울 텐데, 돈 더 주고 에너지효율 1 산다 해도 저렴하게 산 이게 전기세로 에너지효율 1을 추월할 때쯤이면 아마 제습기를 교체할 때가 다 온 걸 테니 그냥 이걸로 샀어요. 에너지 효율 1은 성능이 떨어지니깐요. 전기세 여름 제외하곤 거의 빨래 말릴 때 켤 테니 장기적으로 엄청 비싼 건 아닌 거 같아요
*기능
사자마자 습도 70%를 순식간에 잡고 그 후론 조용히 돌아가요. 그래서 소음? 문제는 잘 모르겠어요 엄청 조용해서 돌아가고 있는 거 맞나 싶고 취침 모드를 켰나 싶네요.
* 디자인 – 외관
외관 진짜 예뻐요 이 정도면 잘산 거 같아요. 너무 안 예쁜 건 사고 싶지 않더라고요. 디스플레이 부분 같은 일부분은 블랙이어도 예뻤겠지만, 그런 모델은 이미 많고 이것도 이것대로 예쁘니 이런 디자인으로 간 걸 잘한 거 같아요
* 디자인 – 인터페이스
이게 핵심이에요 일단 제습기 제일 핵심은 그냥 전원이에요. 그걸 엄청나게 잘 보여주는 커다란 전원 버튼은 매우 친절하다고 생각하고, 자연 모들, 비 올 때 양식, 옷 말릴 때 양식 3가지로 있는 것도 매우 사용자가 제습기를 언제 사용하는지 잘 알고 있는 거 같았어요. 그 외 타이머로 자동 꺼짐이나 취침 모드로 조용해지는 등 (핵심 습도만 도달하면 알아서 조용해지지만요) 그리고 사용 안 하고 있으면 불빛이 약해져요. 취침 양식 켜면 더 그렇게 되고요.
저 제습기 산 김에 쾌적하게 있고 싶어서 비 오는 모드로 했어요 하하
너무 뽀송뽀송해요. 집이 이 리뷰 보고 다른 거 사러 간다고 해도
아 적정 습도 40~60이면 된다고 하니 그냥 다시 일반모드로 오고 그대로 다시 엄청나게 조용해졌어요
물 똑똑 떨어지는 게 잘 들리네요. 진짜 폭발적인 성능입니다. 아주 좋아요.
2. 씽크웨이 제습기 12L ThinkAir D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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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오늘 배송받아 아직 가동 전 사이즈는 전기 모기 채랑 비교해보니 배수 호스가 생각보다 짧네요
디자인 무게 크기 적당합니다
자세한 건 사용 후 따로 리뷰 남기겠습니다
다만 박스 안쪽 바닥 면에 묻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름기가 뭔지 모르겠네요
제습기 본체에서 나온 건지 쿠팡에서 배송하다 다른 어떤 거의 기름기가 밴 건지…
당일 2시간 정도 냉매 안정화하고 밤새 가동했는데
터치 버튼 반응 속도 아주 좋고 작동도 아주 잘됩니다
소리는 냉장고 돌아가는 그 정도
사는 곳이 10평 1.5 실인데 이 평수에는 용량이 작은듯합니다
11시 가동 후(습도 60% 제주) 아침 6시에 일어나 2리터 가득 참
10평 1.5실 습도 50에 맞추면 하루에 세 번 정도 비움
그래서 55나 60% 맞추고(1.5통 비움) 지냅니다
제습기랑 55퍼센트면 안방과 거실의 습도계는 67정도 나옴
사용 전 벽지 뜨던 현상 없어짐
실내기 온 2~3도 상승
가끔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 낮춤
제습기는 요즘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 물통이 금방 차네요
그래서 8리터짜리 섬유 린스 통에 배수 호스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거리에 맞게 잘라주고 중간에 작은 박스로 호스
받쳤습니다. 그래야 물이 잘 내려가거든요
습도 60퍼센트 설정
요즘 장마철이고 습한 계절이라 24시간 60퍼센트로 맞추고
완전 가동 중입니다
습도계로 거실 안방 체크하면 70퍼센트 나오고
벽지 우는 현상 없습니다
안방만 에어컨 27도 바람 약
쾌적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용 후기
여전히 아주 잘 작동합니다
작년에 비해 에어컨 가동을 덜 해
한 달 만원정도 절약한듯하네요
보통 안방 거실 한여름엔 풀 가동합니다
기온은 27 정도로 고정하고 그 이하로는 안 내리며
사용. 제습기 구입 후 안방은 똑같이 완전가동
거실은(제습기 있는 곳) 하루에 평균 한 시간
그리고 에어컨만 가동했을 때 공기 흐름이 없는 곳에
곰팡이가 조금 생겼는데
지금은 적정 습도를 유지하니 그런 일은 없네요
역시 제습에는 제습기죠
제습기 모든 기능 이상 없이 잘 돌아갑니다
할 일은 잘하고 디자인 가격 만족합니다
3. 보아르 모아 M1000 공기청정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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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의 최적 효율·하지만 소음 심함.
1.5 원룸에 가장 적절한 복합 기능 제품입니다.
유리창에 결로현상도 자주 일어나고 안방엔 한쪽 벽 시공이 잘못되었는지 곰팡이 피는 벽면도 있어서 제습이 너무 필요했어요.
비좁은 공간에 공기 청정까지 되는 거로 하나로 해결하고 싶었어요.
여러 제품 비교하고 구매했고 너무 만족합니다.
1. 디자인 너무 심플하고 미니멀리즘에 어울리고 귀여움. 책상 위에 놔둬도 될 지경.
2. 제습 효과 제대로임. 옷방 겸 침실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약간 눅눅한데 이불 뽀송함. 6시간 돌리면 5분의 2 정도 참.
3. 공기 청정은 따로 상태 숫자가 안 나와서 좋아지는지 수치와는 못 봄. 하지만 공기 냄새가 다르다는 건 사람 코로도 느껴짐.
4. 기기 불량체크를 위해 이틀 동안은 강함으로 설정하고 24시간 내내 틀어놓음. 문제없음. 제습기 물 넘치는 거 테스트하니 처음에는 인식 못함. 잘 보니 부포가 구멍에 끼어서 안 되었음. 빼서 다시 끼우니 잘됨. 이거 보고 불량 교환하시는 건 아닌가 싶음.
5. 소음은… 같은 방에 놔두고 잠이나 공부는 못하겠고
음. 꽤 큰 편입니다. 그래서 잘 때는 거실에 놔두고 낮에는 침실에 놔둡니다. 평수가 작아서 이렇게 하니 효율적임
2020.06.14
약 석 달간 사용 중 후기 추가
위에 품평한 대로 제습과 공기 정화 기능은 만족해요.
단 전기 세보고 놀랐습니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5등급이라 ㅠㅠ 이 정돈한 줄 몰랐음.
데일리로 완전가동 >강약 둘 다 유연하게 사용 기준
평소보다 만 오천 원에서 이 만원 더 나왔어요.
평소 만오천원에서 이만원 안팎으로 나오는데
전기세가 삼만원이 넘은 거죠.
처음으로 공기청정기나 제습기 사용해보는 거라
이 정도 나오는지 몰랐네요.
PC를 두 달간 많이 사용하기도 해서
일단 전기세 비교를 위해 5월 중순 말부터 안 쓰고 있어요.
추후 한 번 더 보게요.
제가 이거 사기전에 이 모델 어디선가 본 문구에는
한 달에 오천원 든다고 본 거 같은데
잘못 본 거 같네요
2023.03
아직 잘 사용 중인데 전기세는 그때 다른 원인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네요. (24시간 완전가동) 좋아요. 제습 능력 good
2023.04.
필터는 평균적으로 6개월~ 10개월 정도 만에 갈아 끼우면 된다고 했는데… 저 같은 경우 2년 넘어서 불이 빨갛게 들어오길래 교체했어요.
집에 먼지나 그런 게 많이 없었나 봐요. 근데 그 후는 1년 안 돼서 불 들어왔어요. 사용 시 집 환경 및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듯해요.
필터는 개당 8~9천원 해요. 물론 교체할 때 필터에는 먼지로 까맣게 된 상태였어요.
청결하게 더 사용하고 싶으시면 그냥 6개월마다 열어서 보시고 좀 더러우면 갈면 될 듯합니다.
필터는 한번 구매 시 2~4개 구매 추천해요. 배송비 있기 때문입니다.
4. 코드26 공기청정제습기 CODE-AP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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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과 제습을 동시에! 좋아요
작년 여름 너무 습한 공기로 인해 집안에 먼지다듬이
같은 벌레가 생겨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올해는 서둘러 제습기를 알아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크기는 작은 휴지통 정도만 한 크기고 조작부 쪽은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사이즈에요.
미니사이즈라서 제습이 잘될까 궁금했는데
지금은 습한 날씨가 아니어서 빨랫감을 근처에 두고
작동해보았더니 2시간 정도 뒤에 물이 어느 정도 찼더라고요!
제대로 장마철 되면 제습 효과가 더 높을 것 같아요
장점으로는 공기 청정 기능도 되면서 제습이 동시에
된다는 점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좋은 것 같고
미니사이즈라 가볍게 들고 옮길 수 있어서
안방이나 작은 방 등에 두고 놓고 쓰기에도 편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흰색 조 가구에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다른 제습기와 달리 더운 바람이 안 나와서
여름에 쓰기에도 적합할 것 같아요~
단점은… 아직은 크게 느낀 것은 없지만
일단 하루 제습량이 750mL인 미니 제습기라 원룸이나 방안에서
사용하기엔 좋지만 넓은 거실에서 사용하기엔 제습 효과가
뛰어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습기 없이 지내는 것보단
확실히 낫겠죠? 습한 날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파워를 강하게 틀면 소음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약하게 틀면 크게 신경 쓰이는 수준은 아니고요.
외출 시 강하게 켜놓고 뽀송한 상태로 만들어두면 좋겠네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퓨어코치 원룸형 펠티어 제습기 미니형 300ml DH750-2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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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 집안 구석구석 습기 제거 ~ 굿!
꼬맹이처럼 귀여운 사이즈에요.
아이 책상밑에 넣어주니 딱 좋네요.
전원을 켜면 위에 블루라이트가 예쁘게 커져요.
소음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에요.
보일러를 너무 돌렸는지
온도차때문에 방 벽면에 이슬이 맺혀
곰팡이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작은 사이즈로 구입해서
책상밑에 두었어요.
성능은 어떤지..
좀 더 사용해보고 후기 올려드릴게요^^
★★★★★★
하루 사용 후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꽤 물이 차 있네요.
소음도 아주 작아 아이가 자는데 문제 없다고 하구요.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 여기저기 구석구석 갈 수 있어 좋네요.
참고로 제습용량은 700ml 제습반경은 15제곱미터입니다.
아주 맘에 쏙 드는 친구, 옆에 두시면 친해질듯해요^^
사실 집에 우풍이 심해 곰팡이가 자주 생겨
1년만에 도배를 다시해서 습기에 민감해요.
여러분도 습기 제거하고 건강 지키세요~~♥
★★★★★★★★★
20여일 사용 후기
작은 녀석이 일을 엄청 잘해서 예뻐요.
벽지 곰팡이 때문에 아토피 아이 고생하고
두 번이나 도배 다시 하면서 힘든거 생각하니
왜 진작 제습기 알아보지 않았는지 후회스러워요.
큰건 비싸고, 작은건 돈만 버리려니 해서 미룬거죠.
아직 저 같은 생각으로 미루고계시다면
지금 당장 이 녀석 집에 들이세요.
이녀석 온 후 벽에 맺혔던 결로 다 사라지고
곰팡이는 당연 없어요.
용량이 작지만, 방마다 하나씩 코너에 배치하면 그게 더 장점이죠^^
후회 없는 선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