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택배 크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큰 상자가 와있더라고요
박스포장 푸니까 안에 가득 차 있는 방석사이즈…
너무 큰 거 아닌가 싶었지만 빵빵해서
더 그런 것 같더라고요~~~
저는 받자마자 지퍼 열 구 솜 다 뺀 다음 세탁하고
사용했습니다. 흐흐 빨리해 주고 싶어서 마음만 급급
혹시 안 좋아할까 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솜 다 넣고 방석 깔아주니
자기꺼인지 아는지 바로 올라가네요. 흐흐
그전에 있던 방석 다 뜯어놔서 새로 구입한 건데
그전 것보다 빵빵하고 푹신해서 그런지
바로 올라가서 드러눕더라고요~~!!!
처음부터 이렇게 좋아해 주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솜이랑 천이 분리되어서 세탁하기도 용이할 것 같고
내구성은 더 사용해 봐야 알 것 같지만
재질이 아기가 박박 긁어도 뜯어질 것 같진 않아요!
색상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 흐흐
저는 잠잘 때 엄청나게 뒤척이는 편이라 아기랑 따로 자는데
아기가 편히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여기서 자면서 좋은 꿈 많이 꾸기를~흐흐흐
정말 정말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이니 고민되시는 분은
얼른 구매하세요~~~
제가 앉아도 솜 안 꺼지고 푹신푹신하다고 용!! 흐흐흐
—한 달 이상 사용 후기—
이거 혹시 구매 고민 중이신 분 계실까 해서 사용 후기 남겨요! 고민하지 말고 사세요!!
그전 방석은 재질이 천이여서 다 뜯어지고 난리였어요
애가 방석을 엄청 박박 긁거든요!
근데 이건 뜯어짐 전혀 없습니다!!
아직도 솜은 빵빵하고 눌렸다 싶으면
툭툭 쳐서 다시 펴주면 돼요
여전히 큰 장점은 솜과 분리되는 점이에요!!!
애기가 설사를 한적이 있는데 방석에 똥칠을
해놨더라고요
그렇지만 걱정 아냐~~ 커버만 벗겨서 손 세탁하고
말려서 다시 씌워주면 끝!!
우선 통으로 안 빨아도 되니까 건조가 빠르고 솜이 한쪽으로 뭉칠 일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아직도 만족하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요기쏘 반려동물 쿨쿨 사계절 꿀잠 방석 사용 후기
크고 쿠션 빵빵해요~ 반려동물 쿨쿨 사계절 꿀잠 방석 사용 후기입니다~^^
사용해 보니 어떤 자세로도 편안한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설계된 황금 각도와 높이라는 문구와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양면 방석이라는 상품설명이 결코 과장된 설명이 아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요기소 반려동물 쿨쿨 사계젠 꿀잠 방석은 양면 사용할 수 있는 방석이 맞고요~
상아색 부분은 시원한 소재로 통풍이 잘될 거 같은 소재이고요~
민트색 부분은 약간 부드러운 면 소재 느낌으로 아주 따뜻한 소재는 아니지만 가정에서 겨울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그리고 크기가 가로 75cm, 세로 60cm라고 되어있는데요~
직접 재보진 않았지만 그 정도의 크기가 나올 거 같아요~.
우리 집 치와와 4마리가 올라가 있더라고요~;;;
저희 치와와들은 2마리는 3kg 초·중반대, 2마리는 4kg 중후반대로 그중 한 마리는. 4kg 후반에서 5kg 왔다 갔다 하는 결코 작은 아가들은 아니랍니다 ㅋ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4마리가 올라갈 수 있다면~
대강 크기 짐작 가시죠?
중형견에겐 충분한 크기라고 생각됩니다^^
쿠션도 빵빵하고~ 바느질 마감 처리도 꼼꼼히 잘 되어 있고~ 분리 세탁도 가능한 구조에 지퍼도 숨은 지퍼(?) 처리 되어 있었어요.
지퍼 위에 천으로 덮어놔서 아이들이 지퍼 물어뜯을 일도 없고~ 방석에 누워서 목도 기댈 수 있는 구조라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이러한 요 기소 반려동물 쿨쿨 사계절 꿀잠 방석의 좋은 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요~
1. 아주 넉넉한 크기 (75cm x 60cm) 2. 빵빵한 쿠션감 3. 분리 세탁할 수 있는 구조 4. 양면 사용으로 4계절 모두 이용 가능 ( 한쪽 면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풍 잘되는 시원한 소재) 5. 머리와 목을 잘 기댈 수 있는 유선형 설계로 강아지들이 편안해함.
이렇게 정리 가능하네요 하하
반려동물 쿨쿨 사계절 꿀잠 방석 ~ 완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요기쏘 반려동물 방석 구매 후기
정말 너무 좋아요!! 100% 추천!!
✔ 반려묘: 6.9KG/코숏
반려묘가 둘인데, 첫째는 골격이 큽니다.
얼마 전 첫째에게 선물한 침대를 둘째가 자연스럽게 뺏어가면서 첫째는 쓸 쿠션이 없더라구요ㅠㅠ
어차피 첫째 몸에 비해서는 좀 작기도 했고, 이왕이면 더 크고 더 편한 걸로 선물주고 싶어서 찾던 와중 선택!^-^
✔ 크기: 크고 넉넉해요!
주문 전, 후기 사진들을 보니 소형견들이 들어가기에 조금 넉넉하게 맞아 보이더라구요, 우리집 커다란 뚱냥이한테 괜찮으려나.. 하고 가로 세로 길이를 보니 넉넉할 것 같더라구요. 결국 주문하고 보니 정말 넉넉하고 좋았습니다.
✔ 적응도: 100점
예전에 선물했던 침대는 1주일 동안 아무도 안 들어가다가 제가 유도해서 겨우 쓰기 시작했었는데, 이 침대는 비닐 포장을 뜯기도 전에 옆에 서성거리길래 이건 바로 쓰겠다 싶었죠!! 비닐 뜯자 마자, 포장돼 있던 비닐만 가지고 노는 모습…
침대가 아니라 비닐에 관심이 있었구나ㅋㅋㅋㅋㅋ 그러고 몇 분 뒤에 봤더니 침대에 폭 파묻혀서 그루밍 하고 있더라구요. 젤리로 한번 밟아보더니 넘 푹신하고 맘에 들었나봐요. 좋은건 알아가지고 나오질 않아요.
첫째가 있었음 하는 자리에 침대를 옮겨두면 침대 따라와서 들어가네요.
☝장점:
-크기와 푹신한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요!
-안의 쿠션과 바깥의 쿠션 모두 지퍼로 외피만 벗겨서 세탁이 가능하네요. 너무 좋아요. 전체 세탁하면 속에 것들이 뭉치기도 하고 말리기가 힘들었거든요.
-속의 쿠션은 여름용/겨울용 천이 위 아래로 각각 있어서 계절에 맞게 뒤집어서 쓰면 되니 넘 편해요. 많이 신경쓰셔서 만드신것 같아요!
-속의 쿠션이 꾹꾹이를 유도하는 그런 푹신함이 아니라 오리털 같은 은근한 푹신함이네요. 제가 만져봐도 좋은데, 저희 집 고양이는 얼마나 좋을까요ㅎㅎ넘 뿌듯해요.
☟ 단점:
-침대 안에서 나오질 않아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100% 추천할 만큼 저희 집 고양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이렇게 빨리 쏙 들어가서 만족하며 사용하는건 드물거든요. 너무 너무 잘 쓰겠습니다. 주변 분들께도 적극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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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현재시점까지 잘 쓰고있어요.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