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많은 여행용 캐리어 및 기내용 캐리어 TOP 7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
추천 여행용 캐리어 및 기내용 캐리어 구매 후기 참고하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판매량 많은 추천 여행용 캐리어 및 기내용 캐리어 TOP 7
추천 1. 브라이튼 브이 하드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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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1
잘 다녀왔어요. 튼튼해요.
3박 4일 여행인데 기내용인 20인치는 작고, 28인이는 너무 커서 중간 크기인 24인치로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에 비슷한 가격대로 색상이 이뻐서 주문한 게 있었는데 프레임이 너무 힘이 없어서 짐을 담고 손잡이를 들으니
비닐봉투 늘어지듯이 늘어지길래 반품을 하고 판매수가 많은 이 제품으로 재 주문했네요.
15키로 짐을 넣었는데 튼튼하고 늘어짐도 없고 손잡이도 편했어요.
바퀴 부드럽게 돌아가고 소음도 적어요. 바퀴 무지 튼튼하네요.
맨들맨들한 길만 다니면 좋겠지만 아스팔트랑 보도블럭 깔린 곳을 퉁퉁거리면서 끌고 다녔고
울퉁불퉁 흙 길도 끌고 다니느라 바퀴가 고생을 해서 무사히 집에만 도착하면 본전은 뽑는 거라 생각했는데
집 도착해서 짐 풀면서 바퀴를 봤는데 멀쩡하게 잘 붙어 있어서 감탄했네요.
프레임이 깨끗해요. 흰색 스크래치가 보이길래 물티슈로 닦으니 잘 지워지고 흠이 생겨도 표시가 나지 않아 깔끔해 보여요.
아래쪽에 끌고 다니다 높은 턱을 들고 올려야 하는데 무리하게 억지로 끌고 올렸더니 찍혀버렸네요.
프레임도장색이 스크래치 흠이 잘 표시가 나지 않는 거라 집에 와서 알았네요. 핸들 길이조절 편해요.
끌고 다닐 때 손잡이 길이 조절 버튼이 잘 눌러진다고 평에 있었던 것 같은데 다행이 전 그렇진 않았네요.
중간 길이에 놓고 이리저리 끌고 다녔는데 전 한번도 버튼이 눌러져서 불편했던 적 없이 잘 다녔어요.
가격 착하고 튼튼하고 쓰기 편한 제품으로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구매후기2
몇 년 동안 잘 쓰고 있던 캐리어가 갑자기 핸들이 고장 나서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거예요.
발권하면서 짐을 부치려고 하는데 갑자기 핸들이 말을 안 들으니 난감하기가…
며칠 뒤 여행 계획이 있어서 급히 캐리어 구매했는데 역시 로켓배송은 실망 시키지 않네요.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배송 되어서 다음날 들고 공항으로 갈 수 있었어요.
급박한 상황에서 더 빛을 발하는 로켓배송. 감사합니다.
디자인
광택이 있는 미드나잇블루 색상 고급스러워 보이고 디자인도 유행 타는 거 없이 깔끔하고 좋아요.
아들도 예쁘다며 좋아하네요. 기내용으로 샀는데 2박 3일 정도 짐 싸기에 충분한 사이즈예요.
무엇보다 지퍼를 열면 5츠 공간 확장이 가능하니 정말 필요하고 유용하네요.
확장을 해도 기내용으로 들고 탈 수 있으니 이 부분 참 마음에 듭니다.
가방 한 쪽에 X자 밴드로 짐을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고, 반대편엔 지퍼로 공간을 나누어 쓸 수 있게 되어있어
수납도 많이 되고 막 뒤섞이지 않아 사용하기 좋겠어요.
무게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좋아요. 가방 자체가 무거우면 안 그래도 짐 때문에 무거운데 기내 선반에 올릴 때도 힘들죠.
가볍지만 튼튼해 보이고, 옆 면 손잡이도 탄력 있고 편하네요.
근데 손잡이 고무 부분에 먼지 같은 것이 잔뜩 붙어 있어서 잘 떼어지지도 않아 테이프로 찍어서 떼냈어요
핸들
위로 쭉 뽑아내는 핸들이 고장 나서 새로 구매한 거라 핸들부터 올려봤는데, 부드럽게 잘 되네요.
2단으로 완전히 올려도 똑바로 섰을 때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손 높이에 딱 맞아요.
예전 캐리어는 이보다 좀 더 높이 올라왔었는데, 163CM인 저는 끌기에 지금 이 높이가 더 편하네요.
키가 큰 남성분은 낮은 핸들이 불편할 수도 있겠어요.
바퀴
캐리어는 바퀴가 아주 중요하죠. 일단 전후좌우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소리도 거의 안 나는 것 같아요.
거친 도로 환경에서 잘 견딜지는 사용해 보아야 알겠지만 튼튼해 보이긴 합니다.
자동차 바퀴처럼 생긴 다른 상품의 바퀴 모양이 더 마음에 들긴 하지만
기능에는 별다른 점이 없는 것 같아 튼튼하고 부드럽게 잘 굴러 가면 됩니다.
추천 2. 볼로플랜 고급 왕바퀴 3단 이민가방
구매후기 1
가격 대비 괜찮아요. 가방 끝까지 늘렸을 때 크기는 가정에서 쓰는 싱크대 높이 정도 되고 봄, 여름, 가을 옷 100벌 정도 담고도 여유 있어요.
이민 가방 답게 크기가 넉넉하네요. 얇은 옷들을 담았어도 100벌 정도로 꾀 무거운데 바퀴 잘 굴러가네요.
제가 담은 짐의 무게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쌀 10kg 짜리 보다 휠씬 무겁고 20kg 짜리 보다 약간 가벼운 거 같아요.
짐 담기 전 바퀴 잘 굴러가요. 짐 담은 후 거실에서 잘 굴러가요.
여자인 제가 끌기에도 힘들지 않아요. 지은지 좀 오래돼서 울퉁불퉁한 집 마당에서 굴려보니 바퀴가 좀 시끄럽긴해도 그래도 잘 굴러가는 편이에요.
캐리어처럼 끌기 편하진 않으나 여자가 끌어도 힘들어 못쓰겠네 싶지는 않아요.
적당한 평지나 공항에서 굴리기에는 괜찮을 것 같은데 잘 포장되지 않은 도로나 울퉁불퉁한 길에서는 끌기 좀 힘들 것 같긴 해요.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가방 천이 아주 두껍지 않으나 그렇다고 아주 얇지도 않아요.
짐을 너무 꽉 눌러 담아서, 그러니까 너무 심하게 담지만 않으면 터질 거 같진 않아요.
갑자기 이사를 결정하여 비어 있는 오피스텔 알아보고 급하게 짐 싸느라 구입한 건데 일단은 만족합니다.
이사 후 이 가방이 터진다면 추가 후기를 쓸 것이고 터지지 않는다면 추가 후기는 없을 것 입니다.
짐만 적당히 담으면 쉽게 터질 만큼 약한 거 같지 않으니 잘 써볼 게요.
블랙도 같이 샀는데 받아보니 블루가 더 이쁜 것 같아요.
블루만 사진 찍어 올렸어요. 파란색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이쁜 파랑 이네요.
구매후기 2
가성비 좋고 짱짱한 내가 찾던 이민가방
짐을 싸는데 캐리어로 안되겠다 싶어 부랴부랴 이민가방을 찾아보았어요.
역시나 쿠팡. 여러가지 좋은 제품들이 다양하게 또 다양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었는데
그 중 후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볼로플랜 이민가방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가격은 3만 원 초반대로 3단 가방이라니!
캐리어보다 훨씬 저렴한데 들어갈 수 있는 용량은 어마 무시하게 훨씬 크니 이걸 선택 안 할 이유가 없었어요.
항공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위탁 수화물 규격이 삼면 길이 합 158CM인 것 같은데
2단까지는 그 안에 맞지만 3단까지 하면 그 길이가 넘긴 합니다.
3단으로 해서 길이 넘어도 엄청 엄격하게 체크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23kg이내만 꼭 맞추면 된다고 하던데… 음 이 부분은 항공사 별로 정확히 확인은 해야 합니다.
제품 기능을 보면, 밑에서 지퍼 열고 단을 한단 씩 올리는 구조로 되어 있네요.
바퀴도 6개로 아주 딴딴하게 잘 달려있습니다. 돌돌돌 잘 굴러 가서 손잡이 잡고 밀고 하는 게 힘들지는 않네요.
역시 내부 공간은 매우 넓어서 짐 공간은 아주 아주 넉넉합니다.
확실히 우리가 아는 일반 단단한 캐리어보다는 무게는 있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천 같은 재질이니 무게를 무겁게 해서 심하게 들어 올리고 내리면 손잡이 천이 찢어질 수 있으니 무게에 신경 써서 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가격, 가성비, 재질, 용량, 편의성 등 고려해 보았을 때 너무나 잘 구매하였다 생각한 볼로플랜 이민 가방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3. 브라이튼 콜딘 여행용 캐리어
구매후기 1
브라이튼 콜딘 하드 여행가방, 20형, 네이비
브라이튼 여행가방 28형을 먼저사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내용도 같은 제품으로 구매했네요.
사이즈는 딱 맞구요. 기내용이지만 확장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어서 주문하는데 고민 없이 주문을 했네요.
근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기내용은 확장이 크게 없어도 될 거 같긴 해요.
색상은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여러가지 알아보았지만 다들 비슷한 거 같아요.
소재는 나쁘지 않구요. 착용감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화물용과 기내용을 살 때는 개인의 여행 용도에 따라서 잘 사야 할 것 같네요.
화물용은 외국에서 가서도 가지고 다닐 일이 없어서 공항에서만 굴리면 되잖아요.
그래서 튼튼하고 가성비 좋은 것이 좋은 거 같아요. 기내용은 이번에 가끔 가지고 나가고 했거든요.
저는 밖에 가지고 나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가성비와 효율성으로 골랐는데요.
만약 인도나 도로로 가지고 나가는 일이 종종 있다면 바퀴의 상태나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좋을 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이정도 착한 가격에 이정도 가성비면 뭐 딱히 할 말은 없는 거 같네요.
구매후기 2
가격 대비 정말 마음에 드는 상품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브라이튼 캐리어 산 적 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긴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그거 때문에 일부러 재 구매한 건 아니고 몇몇 조건을 걸고 보다 보니 딱 이거 하나 더라고요.
일단 기본적으로 미국 출장을 자주 다녀서 TSA는 필수로 봤고요.
핸들링도 중요해서 바퀴는 더블이었음 했어요.
무엇보다 확장 기능은 당연하게 필요한 와중에 가격 또한 저렴한 걸 찾다 보니 딱 눈에 들어오는 게 이 캐리어 였습니다.
막상 휴가 가서 사용해보니 만족도도 아주 좋았습니다. 바퀴도 안정적으로 잘 굴러 가서 핸들링 편했고요.
수납 공간도 잘 나눠져 있어서 담기 좋았습니다. 기내용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확장 기능 사용하니 잘 들어가더라고요.
아이도 새 캐리어가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본인이 끌고 다니겠다고…
아이 키가 120정도 되니까 크기 비교해보시면 참고 좀 되실 것 같아요.
이곳저곳 정말 많이 알아봤는데, 이렇게 스펙 다 담고 이 가격에 판매하는 게 흔치 않더라고요.
그리고 디자인이랑 색깔 또한 심플하게 예쁜 듯 하고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되어서 왔고 배송도 상당히 빨라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득템 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우연히 브라이튼 캐리어를 2개 사고 나니 알게 모르게 정이 드는 듯 요.
앞으로 캐리어는 브라이튼에서 구매해오겠어요.
추천 4. TRACKER 마카론15 기내용 하드 캐리어
구매후기 1
수납 좋은 기내용 캐리어로는 제격!
급하게 1박2일로 여행 갈 일이 생겨서 구매했어요.
가방 들고 다니기는 무거워서 작은 기내용 사이즈 캐리어로 구매했어요.
수화물 받을 때 제 캐리어가 몇 번이나 부서져서 온 기억이 있기 때문에 수화물에 붙이려고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괜찮더라고요.
비닐포장으로 2번 포장 되어있고 박스에 담겨와서 만족했어요. 붙어있던 스티커도 깔끔하게 잘 떨어졌고요.
대중교통이나 택시 타고 다닐 때도 너무 크면 불편해서 난감했는데 이 적당한 작은 사이즈라 부담 없이 잘 가지고 다녔어요.
장점
1. 휴대하기 편하다.
2. 어깨 아플 일이 없다.
3. 자잘한 물건 넣는 수납주머니, 포켓 등이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4.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5. 내구성이 좋다.
단점
1. 새것 냄새가 찐하게 났는데 하루정도 밖에 두니 연해지긴 했다.
2. 바퀴소음이 조금 있었다. 특히, 돌이나 언덕 같은 곳 넘어갈 때 발생
3. 정전기가 나는 재질이라 먼지 같은 게 달라 붙는다.
간단하게 작은 기내용 캐리어 찾으시는 분들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수납이 좋아서 이것저것 나름 많이 들어가요. 덕분에 알차게 여행 다녀왔습니다.
구매후기 2
급하게 1박2일 여행이 잡혔는데 큰 캐리어 밖에 없고
가방 들고 다니기는 싫고 해서 급하게 기내용 사이즈 캐리어를 주문했어요.
사실 이 캐리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후기 때문인데요.
오래 쓸 생각으로 꼼꼼하게 사진 후기를 살펴보고 있는데… 아니 대체 누가 시작하신 건가요?
강아지, 고양이랑 캐리어 안에 앉아있거나 기웃거리는 사진을 보고 사실 그냥 그게 너무 귀여워서 샀어요.
사실 토끼 리뷰 남기신 분 꺼가 원탑으로 웃기고 귀였어요.
후기를 보고 충동 구매 한 것 치고는 상품이 너무 좋았어요. 일단 재질이 무겁지 않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요.
컬러도 상세 페이지랑 거의 같아요. 바나나컬러 발랄한 느낌.
암호 설정도 잘되고 바퀴도 360도 휙휙 잘 굴러 가서 캐리어 혼자 먼저 가라고 슥 밀어 놓고 저는 천천히 뒤따라가도 됩니다.
수납 공간도 넓어서 2박3일 정도의 짐은 무리 없이 들어갈 듯 싶어요.
앞으로 가볍게 외박을 할 때 아주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5. 디피니스 서머레디백 기내용 캐리어
예뻐요. 다낭 여행 때 기내용 필요해서 구입.
사진과 똑같음.
다들 이쁘 다고 함
추천 6. 미니 캐리어 기내용 소형 여행가방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요.
2박 3일로 여행 갈 일이 있어서 급하게 주문하고 리뷰를 보니 생각보다 리뷰들이 별로 길래 좀 걱정했는데
일단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 매우 괜찮고요. 다들 5만 원 밑 가격 캐리어에 뭘 더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하고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전 그 점이 오히려 마음에 들어요.
단단하고 튼튼한 캐리어 생각하시면 당연 가격을 당연히 더 주고 사던가 해야 할 것 같고
전 딱 가격만큼 기본적인 가벼운 캐리어라고 생각 합니다. 들고 다니기 전혀 무리 없어요.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고 예뻐서 여행, 바캉스에 찰떡입니다.
짧게 국내여행 가거나 다른 지역 가거나 혹은 튼튼한 다른 캐리어랑 병행해서 해외여행갈 때 가볍게 기내용으로 위에 얹고 가기에 전혀 문제없음.
안에 공간이 은근 넓음. 수납 좋아요.
손잡이 3단까지 올라오는 거 너무 좋아요. 바퀴도 부드럽게 잘 돌아가요.
생각보다 매우 가볍다 다들 이 부분이 내구성이 별로다. 안 튼튼하다 하는데 전 오히려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부담 없이 여행 다닐 수 있는 느낌. 여자 한 손으로 쑥쑥 듭니다.
안에 옷가지, 짐 넣으면 무게가 좀 있지만 캐리어 자체 무게는 거의 없다 보면 됩니다.
잠금 장치가 너무 간편해요. 설정 5초.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나아요.
캐리어가 가볍긴 해도 은근 안심됨.
이 가격인데 잠금 장치 있다니… 그리고 생각보다 꽉 고정돼서 잘 작동해요.
아무튼 여기서 더 바라는 건 너무 많이 바라는 것 같아요.
미니 캐리어 답게 은근 알차고 기본에 충실함. 가성비 좋아요!
추천 7. 앙뜨레 하드케이스 캐리어 HA9130
생각보다 크기가 큼. 결론은 잘 구매했음.
배송 왔는데 올해 이렇게 큰 택배는 처음 받아보네요.
아무튼 24인치인데 이렇게 큰 캐리어가 올 줄 몰랐어요. 28인치인 줄 알았어요.
제가 작은 캐리어만 사용해서 그런 건가 되게 크게 느껴졌어요.
다음 주에 5박 6일 여행엔 충분할 거 같고 1~3일 여행으로 들고 다니긴 좀 큼.
그래서 20인치도 구매할까 고민 중입니다.
택배 처음 열었을 때 손상된 곳 없이 깔끔하게 포장해서 왔고, 고장 났거나 흠집 난 곳은 딱히 없어 보였어요.
제가 이런 작은 거에 신경 쓰는 사람이 아니라 서요. 근데 사진은 되게 열심히 찍었네요.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되게 컸고 색도 완전 블랙보다 차콜 이어서 더 심플해요.
크기 진짜 아직도 놀랍네요. 24인치 원래 이렇게 컷 나? 한 10년은 막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열심히 비교해보고 리뷰 찾아보고 사니까 싼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