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가구 모노 롱 U자 바디필로우 커버분리형 소개 및 사용후기
누적 판매량 35만개! 넉넉한 길이와 쿠션감, U자형 바디필로우와 레그필로우 구성
그리고 100% 국내 제작!
삼익가구 모노 롱 U자 바디필로우
좋은 가격에 품질 짱♡
21살 딸아이 생일 선물로 구매했어요
웬만한 선물들은
친구 죄다 받으니
뭔가 특별하게 매일 끼고 있을 만한??
고민 고민 중에 ‘보디 베개’가 생각나더라고요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많고…
케릭터로 구매할지 했는데
여름엔 더울 것 같고 세탁도 가능해야 하니
이것저것 보던 중
“삼익가구 모던 U자형 바디필로우”가 뙇!!!
디자인도 색상도 심플하니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업체자체에서 별도 배송이라 더 믿음이♡
생각보다 커서 놀랬어요 살짝 무게감도 있고!!
기대 이상으로 너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내가 쓸까…하는 욕심이
9살 막둥이도 너무 좋다며 갖고 싶어하네요
딸아이가 아침 잠이 많은 편인데
하루 써보더니 하는 말,
“안그래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데 더 힘들겠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서울까지 힘들게 출,퇴근 하기에
잠이라도 푹~~꿀잠 자라고 준비했는데
신경 써서 잘 깨워줘야 할 것 같네요^^;
고3 큰아들도 하나 해줘야겠어요~
부러운 눈치
쫜뜩쫜뜩~한 폭신함이예요
레그필로우는 막둥이꺼~
재구매 200%!!
●솜이 좀더 빵빵하게 채워졌음 더더 좋았겠다..싶은
아쉬움은 있네요^^;
●2022년 10월 3일
있는 베개도 필요 없게 만드는ㅋㅋ
요거 하나로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체크 화이트’ 색상도 예뻐서 찜♥︎
●2023년 5월 25일
딸 침대에 아직도 자리 잡고 있는ㅋㅋ
쿠션감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이거 없음 못자겠다고~따로 베개도 필요없어서 좋다고~
‘로즈 그레이’색상 탐나네요
삼익가구 모노 롱 U자 바디필로우 후기
근래 이거저거 배달시키고 리뷰 쓰기 귀찮아서 리뷰안쓴지 꽤 됐는데…
이건 쓸라고 (주인님 자랑하려고) 리뷰 쓰러 왔습니다 ㅋㅋㅋ
첨 도착했을 때 조금 당황하긴 했어요.
침구고… 진공포장 후 박스 포장이 되어서 올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냥 그 쿠팡에서 시키면 봉지 포장 시 담겨오는 은색? 회색 비닐에만 담겨오더라고요.
장마철은 한참 지났지만 뭐 터진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길고양이가 서성이는 주택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아파트라 그러려니 했어요
첨에 딱 까보고 만져보고 든 생각은 약간 종이 같다…?
최근에 침구를 시켰는데 전부 촉감 좋은 거로 꼼꼼히 보고 시켰다가
보디 베개는 그냥 싼 거로 대충시켰는데 당연히 부들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천 질감이겠거니 했는데 좀… 달라요
엄청 바시락거리는 재질은 아닌데 좀 까슬까슬하고 뻣뻣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피부가 엄청 예민한 아토피성 피부라 좀 걱정했는데
섬유유연제 넣고 한번 세탁해서 끼우니깐 그냥저냥 반들반들 괜찮아요
따끔거리는 느낌 없고요 굴곡이 딱 편하고 길이감도 좋아요
그 U자 가운데에 들어간 후기도 적고 싶은데 .
베개 받기 전에 이미 침구를 엄청나게 시킨 것도
주인님이 계셔서 제가 사용을 못해봤네요…
엄청좋아해요…. 바디필로우 위에 두툼한 솜이불 얹어놓으면 그 비어있는 사이에 쏙 들어가서 안 나오십니다
요즘 날도 쌀쌀해져서 딱 이불쓸시기되셨거든요…
어쨌든 이값에 산 거 대만족 중입니다
할인가로 2만원 주고 산 건데 솔직히 원가로나 왔음 안 샀을 퀄리티긴 해요.
같이 오는 조그만 쿠션도 활용도 높아서 좋아요
손목 베개로 쓸 수도 있고 등받이로도 딱 맞아요
삼익가구 모노 롱 U자 바디필로우 사용 후기 3
두 번 사세요. 세 번 사세요. 네 번 사세요.
친구에게 뺏기고 벌써 세 번째 구매입니다.
– 작년 가을, 타 쇼핑몰에서 첫 번째 구매 후에 한 달 만에 친동생에게 뺏겼습니다.
– 한동안 없이 살다가 올해 초 재구매했습니다. 얼마 전, 친구 녀석이 집에 놀러 왔다가 가져갔습니다. (정확히는 뺏겼습니다)
– 친구 선물 줬다고 생각하고 결국 다시 샀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구매
전 나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두 번이나 뺏겼지만, 그리 슬프진 않았어요. 제가 선택한 아이템이 인정받은 기분이 들어 오히려 내심 기뻤습니다.
요 보디 베개는 직접 써봐야만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써보기 전엔 자리만 차지할 거 같고, 불편할까봐 걱정이죠? 직접 써보면 얘기가 달라져요. 보디 베개 없이는 허전해집니다.
자세를 편하게 잡아주고, 쿠션감도 제법 땅땅합니다.
2만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작은 쿠션도 주는데, 여기의 다리 올리면 딱 맞습니다.
치킨 한 마리 안 먹는 셈 치고 사보세요…
커버 분리도 되니 한 달에 한 번씩은 큰맘 먹고 빨아줍니다.
그리고 냄새난다는 후기가 좀 있던데 저는 그리 심하지 않았고 어차피 한번 세탁하고 쓰는 게 좋으니 다들 받자마자 빨아 쓰세요!!!
냄새 나든 안나든 말입니다.
요기 누워서 휴대전화 보는 게 제 삶의 낙일 정도로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여기저기 추천 예정입니다.
친구들 선물로도 딱!!! 삼익가구 바디필로우 많이 파세요.
삼익가구 모노 롱 U자 바디필로우 사용 후기 4
체크화이트랑 같이 구매했어요.
반려 아이가 나이가 많다보니 잠을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옮겨 다니니 저도 덩달아 잠을 못자는편이예요.
새벽까지 거의 뜬눈인데,
3시 조금만 넘으면 그때부턴 냥 녀석이
놀아달라고 울기 시작합니다.
매일 2시간 3시간 자다보니 피곤해서 그런지
어깨 담도 잘 오고, 여기저기 편칠 않아서 구매했어요.
반려 뎅아이가 슬개골 탈구가 손 발 다 있어서
침대 프레임은 버리고 남편은 매트리스 위에서
저는 바닥에 2단짜리 매트깔고 아이랑 자는데,
다리 하지정맥류가 있다보니 다리를 걸치거나
올리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없으면 불편하더라구요.
더우기 학잠, 새우잠 스타일이예요ㅠ
일단 원단 느낌 좋아요.
솜도 적당히 빵빵하고…
냄새같은건 안나는데, 제가 알러지 비염이 심해서
약간 재채기 나길래 청정기 틀고 공기 제균 하니깐
바로 괜찮았어요.
예뻐요.
요즘 베개형 쿠션 하나만 사도 돈 만원은 줘야는데,
잘 구매한듯 해요.
배송이 조금 늦긴한데,
삼각 등구석도 삼익 제품으로 주문했는데,
가격 비례 필로우가 훨씬 만족도 좋네요.
더 구매할까 생각중이예요.
그레이, 화이트 둘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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