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직한 사이즈와 정확한 무게로 정성껏 만든
네이처펫 어니스트 순수 강아지 배변패드 실속형 레몬향 100매 제 소개 및 사용 후기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
네이처펫 어니스트 순수 강아지 배변패드 실속형 레몬향
몇 년째 쓰고 있는 상품이에요!
울 집 강아지가 습관이 돼서
그런지 엄청 깔끔 떨거든요!
패드에 소변을 조금이라도 한번
보면 다시는 그 패드에 사용을
안해요 ㅎ 제가 버릇을 잘못 들였나 봐요 ㅋ 전 강아지가 볼일 보면
바로바로 치우거든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집은 가면
강아지 배설물 냄새가 난다는
인식들이 있잖아요!
제가 후각이 또 좀 예민해서
패드에 볼일본거 잠깐 두어둘 때
그 냄새가 너무 싫어서 바로바로
갈아주다 보니 울 강아지도 습관이
됐나봐요 한번 볼일 본 곳은
다시 볼일을 안 봐서 저희 거실에는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데
배변판이 3개 깔려있어요!
3개 돌아가면서 한번 사용한다는
사용 안 하고 사용 안 한 데 골라서
쉬야를 해요 큰 거 볼 때도
사용 안 한 곳 가서 쉬하고 다른
배변판 가서 큰 거 따로 보고
엄청 깔끔 떨어요. 쉬 한 번 해도
와서 쳐다보고요 쉬했으니
닦아달라고 그것도 습관 돼서
볼일 보고는 와서 꼭 저 쳐다보고 있어요 닦아 달라고
그러다 보니 물티슈랑 패드가 엄청
헤퍼요. 요 패드가 얇긴 해도 흡수도
잘되고 용량도 커서 헤프게
써도 부담 없고요!
은은한 항도 나서 좋아요!
머 패드 하나 까서 전 통에 담아놓고
쓰는데 처음에 까서는 향이 나는데
쓰다 보면 향이 날아가서 그다지 향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이 가격에
부담 없이 막 쓰기 너무 좋아요
전 몇 년째 계속 쓰고 있어요!
아 그리고 가끔 삼겹살 먹고 기름 버릴 때도 사용하네요. ㅋ
패드에 기름 부으면 흡수도 쫙 되고
싹 접어서 휴지통에 쏙!
고기 먹고 기름 뒷처리 하기도 좋음
네이처펫 어니스트 강아지 배변패드 후기
네이처펫 어니스트 순수 강아지 배변패드 실속형 레몬향 100매, 50 x 40 cm, 4개
쉬 한 번 하면 패드 갈아줘요
그래서 두껍고 비싼 패드는 안 써요
얇아도 흡수 잘되고 흐르지 않고 냄새 잘 잡아주는
그런 패드를… 응? ㅋㅋㅋ
너무 바라는 게 많았나? 하하
싼 제품들을 대부분 다 써봤는데
거기서 거기라…
그때그때 가격 보고 고르다가
요즘엔 계속 이 제품만 쓰는 거 같아요?
검색하기 귀찮기도 하고
만족하며 쓰고 있기도 해서요 ㅋ
밤에는 패드 잔다고 못 갈아주니
아침에 일어나보면 쉬러 패드가 꽉 차 있지만
흘러내리진 않아요.
저처럼 한번 쉬게 패드 갈아버리는 게 아니라면
만족하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네이처펫 어니스트 강아지 배변패드 사용 후기
포장 띁으니 향이 확 나네요
패드도 생각한 대로 얇아요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니
상관은 없어요 전 울 개의가 너무
깔끔이라서 한 번 쉬 한 패드에
조금 싸든 많이 싸든 일회용이라는
싼 데는 또 안 싸서 ㅎ 그 바람에 한 아이 키우는데
배변판은 3개
그래서 항상 저렴한 패드 구입해서 쓰는데
평상시에는 제가 후각이 민감해서 향 나는
패드 안 쓰는데 여름이 다가오다 보니
아이가 쉬야를 하면 냄새가 심해져서
여름 동안 쓸 향기 나는 패드 사려했는데
마침 저렴하게 팔아서 구입하게 됬어요
만족스러운 상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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